내년을 시작으로 소비자들이 보험설계사들의 정보 확인 가능

내년 2019년 하반기를 시작으로 소비자들이 법인대리점에 대해 신뢰도와 연관 있는 정보들을 스스로 조회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된다고 해요.
이러한 시스템은 e-클린보험이라고 불리는데 금융감독위원회와 금융감독원, 생보협회가 직접 구축한다고 합니다.
e-클린 시스템이 구축된다면 보험 소비자들은 설계사와 법인대리점들의 객관적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므로 더욱 더 신뢰성 있는 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됩니다.

 

e-클린보험 시스템은 보험설계사의 두 가지 단계를 통해 정보가 제공되는데 어떤 단계가 있는지 알아보도록 할게요.
첫번째 단계에서는 설계사의 이름, 소속된 보험사, 정상적으로 모집을 하는 사람인지에 대한 여부
두번째 단계에서는 불완전판매율과 계약유지율 등의 신뢰도와 연관된 정보

각각 단계별로 이러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는데 두번째 단계는 설계사의 동의를 받아야 한답니다.


소비자들이 시스템을 통해 동의요청의 버튼을 누른다면 설계사들이 동의 버튼을 눌러야만 조회를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정보 제공을 거부한 설계사의 경우에는 해당 사유에 대해 소비자에게 설명을 해야 하는 의무가 있어 더욱 더 신뢰성을 갖고 보험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보험에 가입하기 전에는 이러한 정보들을 잘 활용해 제대로 가입하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